이곳에서 정보모으고
11번가에서 주문하서 금요일 도착하였습니다.
네비 SOC것으로 하고 트립컴 이주를 위한 케이스 와 네비케이스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블박은 함께파는 것으로 그냥 주문을 했습니다.
후진카에라도 같이 파는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8시간만에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센타페시아 뜯는데 좀 힘들었지만 한번해보니 별거 아니네요.
네비, 블박, DMB, 후진카메라 모두 정상작동 잘합니다.
비용은 부자재인 배선 스펀지 까지 390000원 정도 들은것 같습니다.
돈을 절약한것보다 내가 했다는 것에 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매립케이스킷을 사면 센타페시아 탈거 도구, 전구테스터등을 함께 주니 정말 편리하더군요.
칼라로 설명서도 오니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검색하셔서 보고 하면 어렵지는 않아요.
배선 매립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배선만 매립하면 실제 조립은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과감히 도전해보세요.